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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터 데이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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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미래 모빌리티···기아, 전기차 전환 '완급 조절'

자동차

격변하는 미래 모빌리티···기아, 전기차 전환 '완급 조절'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 대응 전략과 전동화 중심의 2030년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기아는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개최하고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리스크 대응 방안과 중장기 사업 전략, 재무 목표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산업 지형 변화에 대응해 사업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지난해 밝힌 '기

자신감 넘치는 기아···"전동화, 더 높이 더 많이"

자동차

자신감 넘치는 기아···"전동화, 더 높이 더 많이"

지난해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한 기아가 대규모 투자를 예고하며 전동화 전환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특히 오는 2030년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 차 판매 목표를 상향 조정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아는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4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를 열어 중장기 사업 전략, 재무 목표 등을 공개했다. 당장 올해 목표로는 ▲매출액 101조1000억원(전년 실적 대비 1.3% 증가) ▲영업이익 12조원(3.4% 증가) ▲영업이익률

현대차,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목표 보다 13만대↑

자동차

현대차,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목표 보다 13만대↑

현대자동차는 2030년까지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를 200만대까지 늘리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제시했던 목표치 대비 13만대나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는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2023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은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를 3년 내 3배 수준, 7년 내 6배 이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제네시스의 전기차 판매비중은 올해 8% 수준에서 2026년 18%, 2030년 34%로 차례로 상승

기아의 무서운 상승세···'모든 목표를 높여잡았다'

자동차

기아의 무서운 상승세···'모든 목표를 높여잡았다'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기아가 높아진 수익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판매 목표를 공격적으로 끌어올린 기아는 2030년까지 전기차 160만대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신공장 건설기간 단축, 플릿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전기차 판매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지난 6일 주주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2023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2030년 글로벌 판매량 430만대, 매출액 160조

기아, 2030년 전기차 160만대 판다···EV9 'HDP' 연내 적용

자동차

기아, 2030년 전기차 160만대 판다···EV9 'HDP' 연내 적용

기아는 2030년 글로벌 시장에서 430만대를 판매하고 이 가운데 160만대를 전기차로 채우기로 했다. 특히 EV9에 레벨3 자율주행 기능을 적용하는 등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주주와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중장기 사업 전략과 재무 목표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는 지난 3년 간의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밝힌 사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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